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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해양미술축제 ‘2021 바다미술제’ 일광해수욕장에서 개최.. 성료

기사승인 2021.12.07  2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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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은 코로나19예방과 방역지침에 의거하여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미술축제인 바다미술제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일광해수욕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12일 부산의 여러 해수욕장들을 검토하여 2021년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을 바다미술제 개최지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바다미술제는 1987년 88서울올림픽 프레올림픽의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시작해 2011년부터 독립된 미술제로 매 홀수 해마다 개최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미술축제입니다.

   
 

이번 일광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바다미술제는 ‘비 인간과 인간 결합체’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 20명(팀) 내외가 참여하여 해·수변 예술작품 설치뿐만 아니라 소통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바다미술제의 전시감독은 첫 국제공모를 통해 인도 출신 리티카 비스와스(Ritika BISWAS)(26세)가 선정돼, 바다미술제 최초의 외국인·여성·최연소 전시감독으로 파격적인 선정이라는 평가를 받는 만큼, 바다와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작품 전시기획이 이뤄졌습니다.

한편, ‘2019 바다미술제’는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상심의 바다’라는 주제로 12개국 35명의 작가가 21개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전시기간 중 약 20여만 명의 관람객이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은 바 있습니다.

 

김지량 anteajun@naver.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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