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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대형화재 막았다

기사승인 2022.05.25  1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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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대형화재 막았다

부산 기장소방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경 기장읍 대라리 소재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기장소방서에서 배부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인덕션 위에 냄비를 올려놓고 외출한 사이 음식물이 과열되면서 발생하였다.

   
 

해당 호실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하면서 그 경보음을 들은 옆집 관계인이 창문으로 연기가 분출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민들에게 화재 발생을 전파하여 인명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건물 관계인은 “자칫 건물 전체로 화재가 번질 위험이 있었지만 기장소방서에서 설치해 준 단독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장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를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설치 중요성을 일깨우는 사건이었다”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현민 anteajun@naver.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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