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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지난 4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기사승인 2022.08.08  2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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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2020년 조례 제정 시작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노력 인정받아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4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심의를 통과하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아동이라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가 명시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실현하고 아동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를 말하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는 10가지 구성요소를 심의해 기준을 통과한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다.

   
 

수영구는 지난 2020년 10월 아동친화도시 조례를 제정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및 비정부기구와 업무협약,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친화도시조성위원회,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내부조직을 개편하는 등 정책추진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지정한 바 있다.

이와 같은 기반 마련은 물론, 아동실태조사,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아동참여기구 운영과 아동권리 교육 등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준비한 결과 올해 8월 최종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인증을 획득했다.

유니세프 인증기간은 2026년 8월 3일까지 총 4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로고 사용권과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 및 협력기회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되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인정하는 “유니세프 발행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받게 된다.

앞으로 수영구는 4년 뒤(2026년)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삼아 심의기준인 10가지 구성요소를 적극 이행하고 관련 아동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지난 우리세대는 아동권리가 무엇인지도 몰랐지만, 우리 미래의 주역이 될 귀중한 아이들의 권리는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안주하지 않고 아동을 위한 끊임없는 정책추진과 노력으로 아이들이 살기좋은 행복한 수영구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안 anteajun@naver.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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