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진주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기사승인 2022.08.19  19:21:27

공유
default_news_ad1

 진주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잠금 등을 근절하기 위한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등 소방시설의 폐쇄·잠금 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적절한 포상을 하여 건물 관계인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소방시설 등 훼손행위를 근절하는데 운영목적이 있으며, 신고 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판매, 의료, 노유자, 숙박, 위락의 용도 중 1개 이상 포함되는 것으로 한정) 8개로 주로 화재에 취약하거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이다.

신고는 경상남도 내 주민 등록된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불법행위 목격 후 48시간 이내에 별도의 신고서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해당 소방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소방서 홈페이지 등의 비대면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자에게는 최초 1회 5만 원(현금 또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2회 이상 신고 시 회당 5만 원에 상당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지급된다.

박유진 소방서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비상구가 화재 시에는 사람을 살리는 문이 될 수 있다.”며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현민 anteajun@naver.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