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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현 감독, 과거의 전통무예정신 오늘날 자주국방 정신 이어가다.

기사승인 2022.11.26  1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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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 국선도팀 박무현 감독(전 서초구전통무예 사무국장)

 과거의 전통무예정신 오늘날 자주국방의 정신을 이어가다.

   
▲ 현대로템 국선도팀 박무현 감독(전 서초구전통무예 사무국장)

오늘날 전쟁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이라고 말한다. 원조경제 국가에서 방산수출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성장은 세계 모든 국가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이것은 국방력이 그나라의 안전을 움직일만큼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옛날에는 국방을 어떻게 지켰을까? 우리의 전통무예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전통무예 국선도는 5,000년 민족역사와 함께 그 맥을 계승해왔고 선조의 혼과 얼을 계승하는 민족정기 그 자체이다. 5,000년의 역사계승을 이어오는 동안 국가와 민족을 지키기 위하여 전통무예는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며, 그 속에는 국가의 병법으로 활용되어 집단적 전투수단으로 직접 전투에 사용되어 민족을 보호한 경우도 있고, 고구려의 조의선인, 신라의 국선도(화랑)와 백제의 무절 등의 경우와 같이 개인 낭도(郎徒)들이 무예와 학문과 예술을 연마하였다.

이른바 육기(六技)의 수련이며 수행이다. 즉 문무의 수행과 국가 인재의 양성이 그 목적이었다. 이는 한국의 전통무예가 국가의 병술로 존재에 그치지 않고 개인적 무술, 무예로 전래되었다는 확실한 근거이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로템임직원의 국선도 수련은 폭기를 이루고 진(眞)건강체가 되기를 목표로 한다.
폭기는 전신이 이완된 상태에서 하단전의 기운이 운용이 되어지고 온몸의 기운을 혈타하는 한점으로 모을때 확연히 보이는 것으로 호흡에 따르는 기운을 운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발바닥과 무릎을 매개체로 한 다리를 통해 지기(地氣)를 끌어들여 단전에서 천기(天氣)와 상합케 한 후 임·독맥을 연결하여 폭기시키고, 6음경을 양기의 통로로 사용하는 것이다. 때문에 근력과 기력이 강건해지며 기경팔맥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국선도의 전통무예를 다른 표현으로 국선무도라고 한다.
무도는 인격과 도(道)의 수양이며 중용(中庸)의 실행이며 국선도의 정신이다.

글 / 박무현 현대로템 국선도팀 감독(전 서초구전통무예 사무국장)

 

김영미안 anteajun@naver.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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