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남권 통합적 발전위해 중입자가속기는 기장군 유치되어야 - 첨단의료복합단지 탈락 부울경 아름다운 퇴장 - 동남권과 중부권 연계와 동남아시아의 의료허브기능 연계발전필요
정부는 지난 8월 8월 11일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인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조성지로 대구·경북 신서 혁신도시와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조성을 위하여 전국 지자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협조를 요청하고, 지자체는 사활을 건 노력을 했다. 그 결과 충북 오송과 대구의 신서의 두곳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최종 입지로 선정되었다.
이에 대하여 부울경 연합하여 양산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유치는 실패했지만, 부울경에서는 경쟁할 때는 최선을 실패했을 때는 깨끗한 승복을 하여 아름다운 퇴장을 하여 전국적인 모범적인 사례도시가 되었다.
하지만, 이번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과정 등의 모든 사항에 대하여 부울경 연합회에서는 아름다운 승복을 했지만 다른 서울시와 인천시 등의 지자체에서는 결정에 대하여 불복을 하여 자체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어 지자체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고, 이는 내년 지방선거에도 별로 좋지 못한 결과를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고, 이를 최대한 정치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단체 등도 있을 것이다.
이에 정부는 이유야 어찌 되었던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선정은 정책결정에 의해 두 곳이 선정된 것에 대하여는 고도의 정치력과 더불어 입지선정이 정당선과 공정성 및 투명하게 결정되었다고 하는 사항에 대하여 그 공신력이 인정받아야 할 것이다.
세상에는 경쟁의 승패가 있듯, 이를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양면성을 생각을 하여 왔을 것이고, 그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대책 등이 조속히 강구되어 그에 적합한 다양한 정책지원 등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
또한 동남권의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조성과 지역 의료관광의 발전 청사진과 지역 주민의 희망은 이미 사라져 버렸다.
이러한 동남권의 발전청사진의 불씨를 다시되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다름아닌 부산 기장군이 8만명의 서명을 받아 안경률 국회의원, 서병수 국회의원, 김세현 국회의원 등과 최현돌 군수, 강경수 군의장, 중입자가속기 유치 이정택.김대군 공동의장, 시민단체 등이 노력하고 있는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의 기장군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부울경 연합체가 유치노력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조성지인 양산시 등 동남권을 포괄할 수 있는 중입자가속기의 기장군유치를 진정성을 갖고 부산시 주민들은 열정을 갖고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의료시설의 발전을 위하고 동남권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의료관광허부로서의 발전을 위하여 당연히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의 기장군 유치가 이번에 정부가 지자체간의 경쟁도입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선정의 결과에 대하여 깨끗하게 승복한 부울경을 통할하는 발전청사진을 다시한번 불씨를 되살릴 수 있는 부울경의 1천 만명의 희망을 위하여 중입자 가속기의 기장군 유치를 강력한 요구를 하고 있다.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 가속기가 기장군에 유치되면 경남지역과 울산시역 그리고 부산시 뿐만 아니라 일본 등의 동남아시아의 의료관광을 유치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더욱더 활성화되고 전국의 균형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번 정부가 대구 신서와 충북의 오송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선정과 연계된 부울경 의료관광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 가속기의 기장군 유치가 부울경과 충북 대구 등의 지역발전을 연계하여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녹색성장의 한축을 동남권에서 출발, 고리원전의 추가에너지시설의 건립 등을 포괄하는 발전의 한축으로 판단, 부울경지역민의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선정에 탈락한 해당 지역민을 달래는 방안이 되면서 중부권과 연계된 동남권의 발전을 기할 수 있는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의 기장군유치를 강력히 희망한다.
또한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의 기장군유치를 전제로 하여 동남권과 중부권의 연계 및 동남아시아의 의료관광허브로서의 전국의 구토균형발전 및 지역의료발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바로 기장군이다.
기존 고리원전 등과 신고리 1234호기가 들어서고, 추가로 건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저탄소녹색성장의 한축을 담당할 동남권!
중입자가속기의 기장군유치를 통하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하고 동남권 섹터의 발전의 방안은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의 기장군의 유치를 통하여 인접한 양산시 등의 부울경, 동남권과 중부권 의료발전연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젠 정부의 정책결단만을 기대하고 있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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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