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2월 17일 오후 5시 일광해수욕장 백사장의 바다 쓰레기가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 파도에 의해 밀려왔다 밀려들러가는 현 시점, 시가대 맞는 청소방안의 강구가 이뤄져야 할 것 같네요. 해당지역에서는 공무원등이 엄청 고생하시는데요. 아침 저녁이면 쓰레기의 용량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문제거든요....
시청자 여러분!
기장군 사회단체의 단합된 힘으로 바다쓰레기 퇴치를 위한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듯 합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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