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도시 기장군 5개읍면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증가 많은 곳이며 아파트 입주민에게 부동산 경제의 희망지역이 다름 아닌 정관면이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5일(금)일 현재 정관신도시 총 9,161세대에 총인구 25,939명이다.
정관신도시는 좌광천을 중심으로 좌우 도시의 균형발전이 이뤄지고 있고, 또한 친환경개발 등으로 인하여 갈등이 나타나고 그 해결책을 기대하고 있는 곳이도 하다고 주민은 말한다.
정관신도시 주민은 말한다.
인구 8만6천명의 수용도시이며, 현재 인구 25,939명이어서, 앞으로 수년간 지속가능한 발전이 예상되는 곳이며, 인구유입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며 부동산 경기도 어느정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정관신도시에 인구가 증가면 그에 걸맟는 치안유지와 교통정책, 문화욕구충족, 교육욕구, 환경문제해결,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단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노출되고 있고, 그 해결책 또한 다각도로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주민은 주장한다.
이에 주민은 정관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도시기반시설 가운데 혐오시설과 비혐오시설 등의 갈등이 나타나고 그 해결책 또한 난제를 두고 해결의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노출되고, 통합된 의견이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게 지역 정서인 듯 보인다.
또한 정관신도시는 아파트와 산업단지가 함께 조성되어 자금자족의 도시가 이뤄져 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아파트 주택법상의 입주자와 부녀회간의 아름다운 화합기대, 원주민의 가축농장운영에 따른 환경오염원과 관련 아파트 주민간의 화합기대, 산업단지에 고용된 외국인과 아파트 주민간의 조화기대, 좌광천 친환경적인 녹색휴양여건조성 기대, 명품신도시에 걸맞는 명품학교 교육위한 예산지원, 병산저류지의 휴양시설조성, 정관박물관과 정관도서관의 조속한 시일내 착공기대, 원주민과 아파트주민간의 발전적인 차원의 한마음축제, 정관신도시 이정표필요, 아파트준공이후 3,5,10년차 하자보수의 해결방법, 정관면 원주민과 월평 등 삼부마을간의 아름다운 조화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타나고, 그 결과 쟁점사항이 해결되어 아름다운 도시로의 변화가 이뤄질 것을 주민은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은 기장군 5개읍면의 교통편리성 보장을 위하여, 기장읍 기장시장~철마면~그멍구 노포동~정관면사무소~장안읍 임랑해수욕장, 월내, 길천마을~일광면 문오성, 이천, 일광해수욕장~기장읍 기장시장으로 쌍방향운행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 또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눈치이다.
하지만, 현실은 뭔가 모르지만 원주민과 아파트입주민간의 보이지 간격을 메울 수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방법론으로 접근하여 아름다운 도시, 부자도시, 명품교육도시 정관신도시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주민은 말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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