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장안읍 길천마을 세입자 60세대는 이주비 등의 요구를 위하여 기장군청 광장 앞에서 권리를 위한 투쟁을 하면서, 기장군의 중재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이주보상액, 고리1호기 수명연장에 대한 지원금의 인정여부, 기장군의 중재와 한수원의 역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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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길천마을 5,6,7반 세입자 이주보상비 요구
기사승인 2011.10.25 0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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