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회원 여러분의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소통신문, 부울경신문 기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중앙회 차원의 부울경신문을 창간하게 됨을 독자,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울경신문을 통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벤트,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 사업활동을 추진하게 되는 날! 독자 여러분은 어떤 생각들이 자리하고 있는지요?
부산시와 기장군, 울산시, 경남도, 경기도 하천과 해양은 우리에게 지난날은 가슴에 새기고픈 아름다운 추억만이 간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부울경신문를 통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활동을 통하여 동해안과 서해안의 아름답게 승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희망이 있습니다.
이번 부울경신문의 창간호가 발간되어 독자, 회원 여러분의 마음속에 최고의 단체, 최고의 소통의 신문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본 단체의 해양과 하천의 사업활동 역시 부산시와 기장군의 친환경적인 개발을 통하여 주민에게는 녹색공간을 창출하여 주고, 독자와 회원 여러분의 마음을 소통하여 주고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부울경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부울경신문의 창간호 발간으로 우리 생애 여가를 활용,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벤트, 환경 등 다양한 사업활동이 가장 멋진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답게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오프라인신문 부울경신문과 인터넷신문 부울경뉴스의 동반자적인 발전을 기대하며, 우리 또한 독자, 전국 지부, 지회 회원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기장군평생교육원의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시스템적인 사업을 추구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사업활동이 여러분의 마음에 부족한 2%를 보완할 수 있는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에서 발간하는 부울경신문이 자리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개인(30%)과 법인(10%)에게는 기부금품과 지정기부금의 영수증이 발급가능하고, 소득공제가 이뤄지는 부울경신문이 독자와 중앙회 및 지부와 지회의 회원 여러분이 함께 소통하는 신문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2월 19일
*안태준
법학박사
중앙회 이사 겸 해양환경연수원장
기장군평생교육원장
기장군의회정챡연구원장
부울경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
부울경뉴스 발행인 겸 편집인
기장뉴스 발행인 겸 편집인
동부산뉴스 발행인 겸 편집인
통일부 통일교육원 부산시 위원
영산대학교 공직자반 학부와 대학원 겸임교수 등
부울경신문 편집부
마스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