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련원자력 김종신 사장은 지난 6일 울주군청을 방문한 가운데 신장열 울주군수가 고리1호기 사고 은폐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신장열 울주군수와 김종신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울경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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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련원자력 김종신 사장, 고리1호기 안전성 강화 불안감 해소 최선
기사승인 2012.04.08 0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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