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엽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2012년 11월 1일(목) 오전 11시 학생과 함께 부울경뉴스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부울경뉴스 사무실에서 안태준 부울경뉴스 대표와 학생등과 함께 영산대와 제휴한 이후로 다양한 뉴스 제작 컨텐츠와 동영상 촬영방법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뉴스에서는 현재 부산시 16개 지자체 실버기자협의회가 구성되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그 결과 설옥자 기자의 실버영화제의 대상 수상, 강길호 회장 등은 방송국의 아침마당 등에 출연 대외적인 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장군 실버기자 가운데 김춘 자 기자는 (사)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의 대표로 부산시 실버미인으로 뽑혀 대외적으로 이미지 홍보에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부울경뉴스는 인터넷방송을 진행하고 있고, 또한 오프라인 신문 부울경신문을 지난 2012년 1월 부산시 일반주간으로 등록, 전국을 취재범위로 하여 신문을 발간하여 배부하고 있다.
더 나아가 부울경뉴스에서는 상가번영회, 부울경연연예인협회를 구성, 소외계층을 위하여 재능 노래봉사를 하고, 특히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의 전국지부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사업활동을 홍보대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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