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언론, 인쇄, 출판, 문화이벤트, 교육, 동영상편집제작 등 상가번영회, 환경음악회, 연예인활동, 전국적인 사회부 기자활동 등
부울경뉴스는 2012년 12월 26일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의 신고필증을 받아 앞으로 언론, 인쇄, 출판, 동영상, 상가컨설팅, 교육, 문화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은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하여 설립하며, 부울경뉴스협동조합이며,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이하 ‘조합’이라 한다)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하여 구성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둘 이상 유형의 조합원들이 모여 조합원의 경영 개선 및 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조합원 등의 권익 증진을 위하여 교육․훈련 및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다른 협동조합, 다른 법률에 따른 협동조합, 외국의 협동조합 및 관련 국제기구 등과의 상호 협력, 이해 증진 및 공동사업 개발 등을 위하여 노력한다.
또한 부울경뉴스협동조합의 사업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상담, 교육․훈련 및 정보제공
2. 조합간 협력을 위한 사업
3. 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4. 조합원의 소비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구입․생산․가공하여 공급하는 사업
5. 조합원의 소비생활에 필요한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6. 조합원의 생활개선 및 교육․문화․인쇄․출판․광고․이벤트․동영상제작․편집 사업
7.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연합회나 전국연합회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8. 제4호부터 제7호까지의 사업과 관련된 부대사업
9. 제4호부터 제7호까지의 사업을 생산자, 생산자단체 및 문화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10.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이상과 같이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확보와 자주, 자립, 자치적인 조직으로 부산시의 신고필증을 받고 이어 법인설립등기를 하여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측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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