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중부권과 남부권의 날씨가 다르게 나타나듯 전국 정치권의 영향 또한 다른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은 남북관계에 관련하여 개성공단 재개에 따른 재발방지 등 비핵화, 핵불용의 원칙과 기준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또한 국내정치는 북방한계선(NLL)을 놓고 갈등이 노출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에 대한 국정조사 또한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여야 정당 대표는 이젠 국민이 정치권에 대한 지쳐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민생정치로 회귀를 주장하고, 여야 댜표회담을 제안하여 곧 만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전직대통령에 대한 추징금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10월 30일 치르지는 국회의원, 시도지사와 교육감,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에 맞춰 8월부터 선거정국으로의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정치권에서 지금은 여야간의 갈등 보다는 국민의 눈높이로 민생경제로의 회귀하려고 하는 인식전환이 보여, 또한 기대를 하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정부는 안보와 경제 등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지속적인 정책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국민 또한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방송과 신문사 역시 정치권의 이슈의 전환에 관심을 갖고 보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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