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장읍 마을중심의 도시계획 실시, 재산권 보호해줘야 - 동부산관광단지와 기장읍 문화관광과 경제발전연계 - 기장읍 상권의 확대강화를 위한 새로운 인식전환필요 - 지상철이 아닌 지하철 유치로 기장읍 도시�
하늘은 높고 말이 살이 찌는 계절이네요. 주민 여러분은 그동안 계획했던 마음의 양식을 충전하였는지요. 바쁜 시간, 바쁜 마음하에서 정말 본연의 사업이나 업무에 충실하다 보니 마음의 양식을 충전할 시간이 사실 없을 것 같네요.
그러한 과정 속에서 기장군 5개읍면의 균형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희망과 소통속에서 하루 하루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오늘은 기장군 기장읍 주민 여러분에게 권리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다함께 심각한 고민을 하고 보다 나은 환경과 문화, 행복적인 삶의 여건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기장군 5개읍면 가운데 기장읍과 정관면을 양대산맥으로 하여 장안읍과 일광면, 철마면의 균형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다양한 갈등이 노출될 것으로 예상돼,지금부터라도 학식과 덕망, 정치인 행정가 등을 중심으로하여 연합중심체를 만들어 행복하고 문화적인 삶의 여건조성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주민은 말한다.
지금 기장군 정관면은 자연스럽게 좌광천을 중심으로 하여 좌우 지역에 아파트와 문화시설, 그리고 관광서, 산업단지가 건립되어 자족적인 도시로의 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장안읍은 지난 30년전의 도시의 영광을 위하여 기장군 도시권의 발전 중심축이 급격하게 변화를 줘 주택과 상권, 먹거리, 의료, 원전타운 및 문화중심지로 급부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일광면은 일광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하여 이천지구와 삼성지구의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발전가능성이 보여, 앞으로 최고의 기장군 일광면 신도시을 배제하지 못할 것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진다.
그리고 철마면은 먹거리와 체육시설, 상수원보호구역 그 자체로서 농업전원도시로 부산도시권의 향수를 간직한 곳으로 유지되고 먹거리 중심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하지만, 기장군 기장읍은 이젠 주민 여러분이 권리를 찾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동부산관광단지의 발전이 이뤄져도, 기장읍 자체의 장단기 발전계획이 없어 보여, 앞으로 기장읍 발전과 삶의 희망과 소통의 기대가능성에 대하여 아쉬움이 보여, 주민또한 한탄 내지 새로운 삶의 희망을 빛을 찾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주민은 말한다.
지금 기장읍은 과거 도시계획에 의거하여 형성된 도심지는 동부리와 교리 중심의 집중적인 발전이 이뤄져, 해안가와 마을별 앞으로의 슬럼화에 대한 행정정책대안을 제시하고 그 나름의 삶의 만족감, 희망을 줄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미 기장읍 도시지는 과거 도시계획에 의해 조성되어 한계포화된 상황하에서 도시발전은 좀처럼 희망적인 요소가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장군 기장읍 주민여러분, 5년이내 기장군 상권의 주도권을 보호하고,주민생활의 향상을 위하고 문화재보호와 기장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장단기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하여 주민과 해당 관계자가 함께 공동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아니하면 일광면과 정관면 지역주민의 기장읍 지역으로의 상권유입 확대할 가능성이 없어질 가능성을 무시하지 할 것이다.
예컨대, 일광면 삼성리의 일광신도시 구축이 이뤄져 도시발전 중심축은 급속하게 이전하게 되어 그 결과 기장읍 상권의 영향 또한 변화가능성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현재 기장읍 지역은 문화재와 주택, 아파트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하에서 발전과 슬럼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기장읍 동부산관광단지와 아파트밀집지역 발전과 함께 인접한 지역 마을의 주택 또한 슬럼화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며, 이에 대하여 기장군 기장읍 전체의 균형적인 도시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실시하여 주민 논높이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여, 공수~서암~신암~대변~죽성, 청강리, 대라리, 서부리, 동부리, 교리 등 지역 마을 중심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주민은 말한다.
그러므로 지금 기장읍 주민 여러분,
지금 기장군 기장읍의 마을 중심의 발전 상황을 보면, 기장군 5개읍면과 비교하면 현재 위기상황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이고, 기장시장 또한 장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품목과 환경개선 등의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야 하고, 더 나아가 경제의 한축이 절대 다른 곳으로 주도권이 바뀌지 않도록 행정과 정치, 주민들이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도시철도 4호선의 안평~기장역 연장 사업 또한 기장읍 도시발전과 부동산가치의 향상을 위하고 문화와 경제권, 관광 중심 축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반드시 지하철로 건설하던지 아니면 기존 도로 31호선 도로를 활용하여 이진테마빌 앞~ 교리순환역~기장역으로의 변화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해양환경신문 대표회장
영산대학교 겸임교수·기장군평생교육원장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사장 등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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