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신문은 2013년 11월 4일(월) 오후 6시 30분 본 사무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월례회의에서는 환경오염예방활동 보도기사 작성, 친환경적인 사업을 권장하고 조직의 생생을 위한 인적구성을 확대개편을 했다.
이날 해양환경신문은 사장 신영철, 박태호 사업본부장, 박동근 기자 자문위원, 박명희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 해양환경신문 총괄취재본부장, 이소연 기자를 위촉했다.
안태준 해양환경신문 회장은 "앞으로 해양환경신문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산출을 위한 방법론에 대하여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부울경신문 역시 외부 부사장을 영입하여 전문적인 신문운영을 하기 위하여 초빙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조합원, 회원이 중심이 되는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여 동반상생을 위한 네트워크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11월 월례회의에서 해양환경신문 확대개편을 하고 더 나아가 조합원과 회원의 상생방법에 대하여 김종문 부산 남구 취재본부장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사업추진방법에 대하여 협동조합기본법, 신문등진흥에관한법률, 평생교육법,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등에 근거법 등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협조를 기대했다. 현재 업무협약에 의해 독점적인 홍보보도를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은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산시지부와 기장군지회에 대하여 설명을 했다.
한편,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이사장 안태준)은 2012년 12월 26일 부산시 설립인가증을 받아, 2013년 1월 11일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협동조합활동을 통하여 구성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둘이상 유형의 조합원들이 모여 조합원의 경영개선 및 생활향상을 목적으로 법인등기를 했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기장군평생교육원 2011년 3월 7일 부산시교육청 해운대교육지원청 등록 업무의 승계, 부울경신문 2012년 3월 6일 업무승계, 해양환경신문 2013년 1월 29일 등록, 환경정책포럼 2013년 2월 14일 등록, 2003년 1월 30일 출판사 등록, 2013년 2월 22일 출판업·서비스·출판영상방송통신의 업태, 종목은 신문·잡지발행업·광고대행업·이벤트업·영상물제작의 사업자등록을 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회원 중심의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활성화 및 신문사 기자협의회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비영리법인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해양환경연수원과 부산시지부 및 기장군지회와 업무체휴로 상호 상생을 위하여 바다와 하천 등의 환경오염예방모니터링, 환경오염감시활동, 수중조사활동 및 수중정화활동, 자원봉사, 재난구조, 환경교실, 환경음악회 등의 사업추진을 하고 있다"고 환경관계자가 말했다.
그리고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에서는 기장군 장애인 휠체어 전동스쿠터연합회를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산모, 노약자 등의 통행편의를 위하여 도로 턱낮추기 운동, 위법적인 현수막 게시가 없는 등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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