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12월 8일(월) 오후 3시 20분 본 사무실에서 2014년 회고와 전망의 주제로 송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안태준 부울경뉴스 회장을 비롯하여 박수자 논설위원장, 김순애 영상사업단 대표, 강부호 해설위원, 김길수 논설위원, 강길호 기자협의회장, 김종문 부산 남구 본부장, 이의숙 기자협의회 총무, 강윤숙, 박봉갑, 권세용, 이종태 기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부울경뉴스는 2014년 한해동안 강길호 기자협의회 중심으로 실버영화제 최우상 수상, 전국 대회에서 관객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뉴스는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등과 함께 2014년 부울경지역의 알찬시사 자료제공을 하고,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이 직접촬영하고 제작한 알찬 시사뉴스를 영산대학교 내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대학생 중심의 전국 대회에 참여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여 산학협약의 결과물에 대하여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한 부울경뉴스에서는 장애인의 편리한 도로이용을 위하여 도로턱 낮추기운동을 전개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부울경뉴스는 2014년 한해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다가오는 2015년 한해동안 영상컨텐츠 중심으로의 전환을 하여, 부울경지역의 영상뉴스,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마을탐방뉴스, 문화예술인과 함께 트롯발표회, 정치코칭, 교육코칭, 환경코칭, 광고코칭, 이벤트 코칭, 영상제작코칭 등을 중심으로 하여 알찬정보 컨텐츠를 제작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모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부울경뉴스는 부울경신문,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부울경연예인협회 등이 공동의 수혜를 거두기 위하여 회원간의 품앗이 이론으로 다함게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부울경뉴스는 논설위원, 해설위원, 본부장, 기자 여러분과 함께 문화와 경제, 정치 등을 아우러는 영상컨텐츠를 알차게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정보제공을 하는 언론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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