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2015년 을미년 새해 오행의 의미와 해석

기사승인 2015.01.01 08: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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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년과 을미년의 오행이 나무(목)의 같은 듯 다른 의미 새겨야


▲ 강부호 부울경뉴스 해설위원

부울경뉴스 강부호 해설위원은 2014년 12월 31일 오후 2시 본 사무실에서 갑오년과 을미년 새해 오행의 의미와 전망에 대하여 해석을 했습니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과 부울경뉴스 가족, 그리고 부울경지역의 독자 여러분, 갑오년과 을미년의 오행 차이를 의미하고, 나눔과 행복을 참조하면서 시청하여 보도록 합니다.
* 위 시인의 글은 본지의 취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부울경뉴스 webmaster@bulgu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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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뉴스, 2015년 을미년 새해 오행의 의미와 해석

- 갑오년과 을미년의 오행이 나무(목)의 같은 듯 다른 의미 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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