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장한신아파트 정문 앞 "택시승차장 간판 스티커" 교체해야

기사승인 2016.12.25 0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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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한신아파트 앞 택시승차장의 표지간판 스티커가 낡아 지나다니는 주민은 왜 기장군에서 교체를 하지 않는지 궁긍해 하고 있다.

2016년 12월 24일 현재 기장한신아파트 정문에 위치한 택시승차장 표지간판의 스티커가 낡고 떨어져 주변 미관조성에 좋지 않아 조속한 시일내 기장군 차원의 조그마한 비용을 마련하여 개선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안태준 회장)는 "당 아파트 정문 앞을 수천명이 왕래하는 곳의 택시승차장 간판 스티커가 낡고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상황하에서, 주변의 미관조성과 균형발전, 도시재생사업을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일내 환경개선을 하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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