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울경뉴스 시청자 여러분,
2018년 한해동안 부울경뉴스를 사랑해줘 감사합니다.
2018년 한해동안 부울경뉴스 인문학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전국적인 인기모델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의 신작시, 오늘의 자작추천시, 디카소설, 소설 등의 대중성을 위하여 부울경뉴스 게재로 인하여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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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디카소설 역시 제목과 사진, 그리고 글을 씀으로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부울경뉴스만이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소개를 하여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소설의 경우, 연재를 하여 시청자들에게 호평이 대단히 좋습니다.
그리고 부울경뉴스는 지난 6월 23일 지방선거결과 당선된 부산 북구, 부산진구, 부산 사하구, 부산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금정구 구청장과 선거공약등의 현안사업에 대하여 인터뷰를 하여 홍보를 하여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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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경정책포럼 준비모임을 하여 최희 전 이장을 초빙하여, 집행위원장으로 위촉하여, 2019년도부터 본격적인 사업활동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신문 역시 어렵게 김종화 사장을 초빙, 그동안 중단되었던 신문 역시 발간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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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도움을 준 부울경뉴스 시청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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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뉴스 시청자 여러분,
지난 2018년 한해동안의 사업을 되돌아 보면서 다가오는 2019년 한해동안 시청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31일
부울경뉴스 대표(법학박사) 안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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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장 anteaju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