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는 지난 2019년 10월 29일 오후 3시 20분 일광해수욕장을 둘러보면서 해양오염감시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기장군 일광면 일광해수욕장 이천마을 방면 공용화장실 입구에 설치해 놓은 신발씻는 시스템의 오염물질이 많아 현재 더러운 물의 교체를 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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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취 날 가능성과 오염원(담배꽁초)으로 주민 눈쌀 찌푸리게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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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꽁초가 아래에 가라 앉아 있어, 더러운 물의 교체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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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파제 위의 쓰레기 더미<폐비닐 등> | ||
김기장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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