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번째 월드엑스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대한임업후계자협회는 지난 5월 5일 비가 오는 가운데 박무현 새싹삼 지도사를 초청, 새싹삼 재배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하였다. 새싹삼의 재배는 전문 판매상으로부터 구입, 이를 저온냉장고에 저장을 하였다가 바로 심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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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삼은 전문 인삼상토를 활용하여 실습장인 텃밭에 고랑을 만들고 그 다음 인삼상토 거름을 주고, 새싹삼을 심고, 다시 인심상토를 주어서 재배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처음 심을 때에는 물을 주지만 주변의 환경 여건을 관찰하여 물주기를 판단하면 된다고 말하였다.
이어 새싹삼을 심고 난 뒤에는 거늘막을 설치, 강렬한 해볕으로부터 보호를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새싹삼을 심고 나서 한달 정도 지나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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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무현 새싹삼 지도사는 "앞으로 새싹삼의 크기를 조절하여 구매하고 회원들에게 심는 방법을 실내에서 재배하는 교육"을 하기로 하였다.
<참조>
강사 : 박무현
회원 : 안태준, 성기옥, 송재윤, 정필수, 이정희
김영미안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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