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연예인협회는 지난 2023년 7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노래 통한 정신건강에 도움주는 한신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55세가 되면 거의 다 취약계층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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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울경연예인협회 한신노래교실에서 봉사하는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소속 권순이 가수, 김현숙 가수.. | ||
그동안 부울경연예인협회는 지난 2014년 11월 비영리민간단체를 등록한 이후, 기장, 일광, 장안, 정관 경로당을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성당, 버스킹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연예인협회 성기옥 부회장을 중심으로 기장시장(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음악회, 해양환경음악회, 부산기장시니어클럽과 함께 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회 등을 매년 시행해 오고 있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게 최고의 단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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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배운 노래, '어르신 오늘은 나도 가수다.' 한 곡조 불러보고 있습니다. | ||
한편, 부울경연예인협회는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의 소속 가수의 협조를 받아 매월 노래를 통한 정신건강에 도움주는 한신노래교실 운영을 함에 있어서 내실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주며, 어르신과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에게 한신노래교실이 매주 기다려진다며,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한신노래교실에서 한방에 날려버리고, 웃고 즐기고 상쾌한 하루의 노래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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