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기장군의 합작으로 죽성천이 생태복원이 되어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하서 최근 "죽성천 생태오염원의 단속은 누가하나"라고 하며 2013년 3월 15일 주민은 불만이며, 환경단체 또한 동일하게 이해하고 한다.
최근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기장중학교 앞에 위치한 죽성천에는 청정한 물이 펌프되어 하류로 흐르고 있는 가운데, 현대아파트 뒤에 위치한 공사장에서 원인모르는 하천오염원이 흐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해결을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게 주민과 환경단체일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하천관리와 단속의 이원화를 두고, 주민은 핑퐁게임에 지친다고 말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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