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실[(해운대기장(을)]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실은 "6월 12일(금) 기장군 거주 창원메르스 확진자 남동생 2차 조사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정보를 밝혔다.
지난 11일 알려드린 "기장군에 사는 창원메르스 확진자의 남동생이 2차 조사에서도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다." 며 "당사자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의 걱정을 하였을 텐데,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태경 의원실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근거없는 루머가 혼란을 부추기므로, 근거없는 루머에 현혹되지 마시고 차분하게 이성적인 대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부울경뉴스 webmaster@bulgungnews.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