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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22.01.22  0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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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규석 기장군수는 21일 오전 10시 30분경 기장군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이 직접 개발하는 공영방식으로 비발전 원자력 분야 특화 산업단지이다. 장안읍 일원 1,478,772㎡(약 45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4,287억원 중 군비 3,211억원을 투입해 신형연구로 개발사업,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립,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추진과 이와 관련된 기업 유치로 향후 기장군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는 대한민국 4차 산업 혁명의 전진기지로 조성 중이다.

   
 

‘동남권 산단’은 부산~울산간 고속도로에서 직접 접근이 가능하고 국도31호선(장안~온산간)과 접하고 있으며, 지난해 동해선 2단계(좌천역) 개통으로 입지조건이 유리하다. 또한, 일광신도시 조성 및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로 정주여건도 뛰어나다.

최고의 입지조건으로 분양 계약이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1차 분양 대상인 50개 필지 중 21개 필지의 계약을 마쳐 분양률이 42%에 달한다. 또한, 최근 파워반도체 선도기업들의 유치가 진행되고 있어 올 상반기까지 분양률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동남권 산단 내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오규석 기장군수를 비롯한 관계부서 직원들이 힘을 합쳐 기업하기 좋은 기장군의 입지와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동남권 산단 현장을 둘러본 후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기업들의 투자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을 감안한다면, 동남권 산단의 분양률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볼 수 있다”며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강소기업을 유치해 동남권 산단이 세계 일류 방사선 의·과학 융합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지량 anteajun@naver.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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