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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2022년 광안리×펭수 프로젝트 진행

기사승인 2022.06.30  2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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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광안리×펭수 프로젝트
- 펭수, 마스크 날리며 광안리해변 내려앉다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광안리해변에서 EBS 크리에이터 펭수와 함께 ‘2022년 광안리×펭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광안리해변에 처음 등장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펭수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올 여름 광안리해변을 다시 찾았다.

높이 4m의 ‘자이언트 펭수’를 중심으로 ‘SUP 펭수’, ‘물놀이 펭수’, ‘선탠 펭수’, ’환경지킴이 펭수‘, ’어린이 펭수‘와 함께 올해 새롭게 등장한 ‘마스크 낙하산 펭수’까지 총 7개 펭수가 백사장에 옹기종기 모여 사람들을 반긴다.

수영구는 그간 광안리해변에 설치된 펭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2020년 ‘마스크 착용 펭수’, 2021년 ‘백신 접종 펭수’의 뒤를 이어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콘셉트로, 그 동안 외출하고 싶고 함께 모이고 싶었던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대한 염원을 ‘한데 어우러져 모여 있는 펭수’의 모습으로 연출했다.

이 중에서도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마스크 낙하산 펭수’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이전과 달라진 일상을 위트 있게 표현한 것으로, 마스크를 벗었지만 여전히 소지한 채 낙하산으로 활용하고 있는 베이비 펭수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광안리 해상에서는 유유자적 떠있는 대형 ‘오리튜브 타는 펭수’를 만날 수 있는데, 이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2 APP WORLD TOUR와 각종 SUP(Stand Up Paddleboard) 체험행사에서 반환점과 포토존 등으로 활용되면서 수영구의 대표 해양관광상품인 SUP에 대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한편, 광안리해변을 배경으로 매주 개최되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에서는 오는 8월 6일 토요일 오후 8시·10시 두 차례에 걸쳐 8월 8일 펭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모든 이들에게 광안리해변 펭수를 통해 긍정의 바이러스를 전한다.”라며, “이번 여름, 펭수 프로젝트 외에도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 차 없는 문화의 거리, SUP 등 볼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한 광안리해변으로의 휴가를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김지량 anteajun@naver.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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