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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국토부장관 만나 도시철도 정관선 등 현안 조속한 추진 호소

기사승인 2023.11.28  06: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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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 국토교통부장관 만나 도시철도 정관선 등 지역현안 조속한 추진 호소

정종복 기장군수가 27일 기장군을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도시철도 정관선 등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호소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맹성자 부의장, 박종철 시의원, 이승우 시의원, 박홍복 군의원 등

이번 기장군 방문은 원희룡 장관의 부산지역 내 주요 사업현장 방문일정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원장관은 반송터널 현장, 노포-정관선 현장 등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브리핑 등 사업보고를 받았으며, 이후 정관읍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장관의 방문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박우식 기장군의회의장,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운영국장,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인 반송터널 개설, 도시철도 정관선, KTX-이음역 유치 등 국토교통부 소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조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동해선 좌천역에서 진행된 도시철도 정관선 현장방문에서, 정군수는 기장군 도시철도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도시철도 유치를 위한 전 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도시철도는 기장군의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숙원사업이다”라며, “도시철도 정관선과 기장선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기장군의 백년대계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동만 국회의원을 비롯해 중앙정부 및 부산시 그리고 기장군의회 및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 정관선 구간은 동해선 좌천역에서 시작하고 정관신도시를 경유하여 월평역에 이르는 약 13km 구간이다. 노면전차(Tram)와 15개의 지상정거장이 설치되며 총사업비는 약 3,439억으로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본 구간은 지난 6월 20일 기획재정부 ‘2023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를 통과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현장조사를 시행중에 있다.

 

김지량 anteajun@naver.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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