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은 2010년 9월 26일 오전 10시 20분 KNN 시사인터뷰에 출연, 공무원 특채, 계파, 국정감사에 임하는 자세, 공정한 사회와 친서민행정 등에 대하여 솔직담백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한국의 경제지표는 좋지만, 지역의 전통시장의 상인은 서민의 경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봅시다라고 했다.
안 위원장은 한나라당 집권당의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아 국민을 위하여 봉사를 하고 있다. 야당에서 여당의 체질 바뀐 이후, 경기 어려울때 경제살리기를 위하여 노력해 왔고, 행정체제의 글로벌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이끌고 앞으로 남은 과제와 함께 평화통일을 위하여 많은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국정감사에 대한 의견은 공무원의 특채 관련하여 언론에 불거졌고 발표대로 믿었다. 장관의 딸이 문제가 된 것은 감사결과 사실대로 나타났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끌고 가는 한축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정리하여가야 할 것이라 했다.
정실에 따른 인사, 선거에 의한 보은 인사를 차단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하고, 이제껏 고시의 틀을 인정하면서 5급공채의 경우, 보완하는 차원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뽑아야 할 것이다.
행안부의 공무원의 특채와 관련하여 절차와 방법에 의한 연구논의 없이 발표에 대하여 의견갈등이 있었다. 기존의 고시제도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앞으로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집시법의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야당의 반발기류에 대하여 집시법의 국회에서 통과되어 G20정상회의 무난하게 개최 가능할 것이다. 예컨대 지난 6월 캐나다 G20정상회의 경우, 사회갈등 등의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 우리나라에서는 예방을 위한 방안이 이뤄져야 한다.
야당의 경우 집시법의 경우 밤12시 이후도 가능을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여당에서는 밤12이후에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여야간의 갈등이 현재 있는 것으로 보인다. G20정상회의 주관하는 경우, 집회의 선진화에 맞춰져야 할 것이다.
집회의 경우, 시간제한이 없이 마음대로 해서는 안되고, 집회와 시위에 관한법률은 집시법의 보장과 공공질서와 조화로운 방안이 인정되는 이중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는 국익과 공익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보장되어야 한다. 다만, G20을 위한 집시법의 개정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는 데 대하여 이견은 없었다.
앞으로의 국가의 무질서가 없는 G20정상회의가 이뤄질 것을 기대했다.
이어 한나라당 당내 화합과 소통이 이뤄질 것이고, 정권의 재창출을 위한 대통령이나 박근혜 전대표가 뭉쳐야 된다는 인식은 같이하고 있고, 늦었지만 지금은 상호소통이 잘되고 있고 잘되어 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하였다.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은 함께 내일로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사항하에서 성격의 변화보다는 친이계 대표계파이지만 대통령을 만드는데 역할을 했고, 대통령의 정책이 성공하는데 기여하고, 앞으로도 대통령을 성공을 하도록 토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청와대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당내 민주주의가 잘 되어야 하는 사항하에서 계파는 있을 수 밖에 없는 한계를 보인다. 계파의 경우, 당과 참신한 아이디어발굴에 도움되고 국가의 발전에 알맞은 건전성한 활동 및 발전은 인정되어야 한다.
앞으로 국회의 국정감사의 경우, 외통부와 행안부의 경우 특채문제를 잘 해결하고, 정실과 보은인사를 해결하여야 하고, 또하나는 역사적으로 보나 대통령의 임기중에 해야할 일을 가운데, 공정한 사회와 친서민을 위한 행정이 성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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