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도시 해운대 노인복지관 건립 부자도시 기장군 지하철 반송선 기장유치 동해남부선 조기완공 위한 국비지원기대
기장군 주민들은 힘있는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에게 어렵고 힘든 기장군의 경제활성화를 위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전면에 나서 지역현안을 챙켜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한다.
특히 기장개발위원은 지하철 반송선의 기장읍 교리역사까지의 연장을 위한 정치력을 발휘하여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은 주민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하여 반송선의 기장읍 교리역사까지의 연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동해남부선 조속한 시일내 완공을 할 수 있도록 정치권 및 3선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과 집권당인 한나라당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정치력을 발휘하여 주실 것을 기장군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동해남부선은 부산시와 울산시간의 부담으로 공사를 진행되고 있지만 지자체의 부담금이 과중되어 정치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국비의 지원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은 지난 13년동안 명품해운대 건설을 위하여 해운대문화회관, 인제대 백병원, 해운대 도서관을 유치 건립하고, 특히 부울고속도로를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장군에서는 정관신도시 교통망 확충을 위한 곰내터널 개통, 중입자 가속기와 수출형신형원자로의 유치 등 6조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하여 부자도시를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 왔다고 한다.
국회의원의 선수가 높으면 정부에서의 발언권이 높아지고 해당 지역발전에도 많은 예산지원을 할 수 있는 사례는 과거의 정치적인 배경을 봐도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의 법적근거를 제시한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고 있는 한나라당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명품도시 해운대구의 노인복지회관의 건립을, 기장군에서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체육레포츠센터의 시설의 조기착공을 기대하면서, 힘있는 여당소속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과 당관계자와 함께 정치력을 발휘하여 동해남부선의 조기준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역주민은 기대하고 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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