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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여수 연안에 참문어 자원조성 거점 구축

기사승인 2024.07.05  0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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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여수 연안에 참문어 자원조성 거점 구축
-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자원확보 추진 -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남해본부(본부장 장옥진)는 전남 여수 연안에 참문어의 자원증강과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산란· 서식장 조성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거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여수시는 2021년부터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어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부유식 자연 산란·부화장 조성 △포란 문어단지 자원가입과 먹이원 공급 △환경관리와 모니터링 실시 등으로 2025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그동안 포란 어미문어의 은신과 산란 환경조성을 위한 문어단지 설치, 먹이 공급을 위한 바지락 살포, 은신처 제공과 해조류 등의 부착성 먹이원 성장을 위한 서식장 내 자연석 투석 등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올해 산란·서식환경 조성기술 개발을 위해 해상가두리를 활용한 부유식 자연 산란·부화장 설치와 고정식 수중카메라로 산란용 어미문어의 생태환경 관찰과 산란·부화 과정의 주기적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용우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자원회복사업실장은 “참문어는 소비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고 다양한 수산물 식재료로 공급되고 있어, 생태환경 기반의 맞춤형 자원조성으로 지역 특화 품종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수산자원공단 ]
ㅣ미션ㅣ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기반 구축으로 국가경제에 기여
ㅣ비전ㅣ 풍요로운 어장으로 미래세대의 행복을 열어가는 FIRA
ㅣ핵심가치ㅣ 혁신 / 환경 / 상생 / 신뢰
ㅣ경영방침ㅣ 도전과 창의 경영/ 탄소중립 경영 / 고객 중심 경영 / 안전과 청렴·윤리 경영
ㅣ경영목표 2030ㅣ 연근해 수산자원량 회복(수산자원량 52만톤 조성)/ 건강한 바다생태계 구축(이산화탄소 18만톤 저감)/ 어업소득 증대(어업수입 34백만원 달성) / ESG 경영 선도(국민평가 S등급 달성)
 

 

안태준 anteajun@naver.com

<저작권자 © 부울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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